엄마장례식(2월21일~23일까지)3일간 지도사님 덕분에 장례 무사하 잘 치뤘습니다~~
엄마의 임종소식에 프리드라이프에 전화를 걸었고 전화를건지 10분도 안돼 담당자가 정해지고 연락이 왔습니다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어 안심이되었습니다.
저희는 장례를 처음 겪은 일이라 정신도 없고 슬픔에 빠져있어 아무생각도 없었을때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주시고 진행도 알아서 해주셨습니다.
장례에대한 예절과 순서도 알게되어 아이들도 좋아하더라고요~~
덕분에 엄마의 장례를 무사히 치를수 있었고 저희가 울면 같이 울어주시고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남의일이 아니라 본인의 가족처럼 하시는걸 보고 프리드라이프 인식이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엔 가족들이 상조가 비싸 왜 했냐는 소리도 했지만 한상민 의전지도사님께서 진심을다해 조카들이 울면 다독여주고 하는모습에 다들 선택 잘했다고 칭찬을 하였습니다..
다시한번 한상민 의전지도사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