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에게는 처음이라 경황도없고 당황스럽기만했던 장례기간에 한상민 의전지도사님을 만나서 든든했습니다.
모든 절차를 당황하지 않고 진행해주시고 모르는것은 가르쳐주시면서 친절하게 진행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입관할때 평소 꽃을 좋아하셨던 엄마이셨었는데 생화로 꽃을 준비해 주시는 정성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평온한 친정어머니의 모습도 한상민 의전지도사님의 정성 덕분인가 합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에 프리드라이프의 한상민 의전지도사님을 만나서 정성껏 모실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프리드라이프에 감사드리며 한상민 의전지도사님의 노고와 정성에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2박 3일 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