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제일병원에서 진행된 저희 시어머님(故이남분)의 장례식을 맡아주신 최성민 팀장님과 이다정 지도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경황이 없던 와중에도 친절하고 꼼꼼하게 장례 절차를 이끌어주시고 수행해주셨고 정성으로 챙겨주셔서 무사히 장례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최성민 팀장님께서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임하시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프리드라이프의 일익 번창을 기원하겠습니다.